Lifestyle/Note2008/06/13 22:26

"자기소개서에는 이런 단어 쓰세요"

2008년 6월 13일(금) 8:43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면접관들이 입사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를 읽을 때 호감을 갖거나 반대로 진부한 인상을 받는 특정 단어들이 있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12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직원 채용에서 면접관으로 참여했던 경험이 있는 직장인 735명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를 검토할 때 호감 가는 인상을 받았던 키워드가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90.3%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특정 단어로(복수응답) '창의적'(42.9%)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팀워크'(39.3%), '자기계발'(32.2%), '열정'(28.6%), '도전정신(28.6%), '책임감'(25.0%), '유연한 사고'(23.2%) 등이 뒤를 이었다.

반대로 식상하거나 진부한 인상을 받았던 키워드로 면접에 참여했던 직장인들은 '성실성'(40.0%)을 가장 많이 지적했다.

'정직'(33.4%)이나 '패기'(30.1%), '프로의식'(23.3%), '열정'(20.9%) 같은 단어도 면접관에 좋은 인상을 심어 주지 못한 단어들이었다.

특히 '열정'은 호감 가는 단어와 진부한 인상을 주는 단어 모두에서 높은 순위로 꼽혔다.

한편 '서류전형에서 채용요건에 모두 부합하나 자기소개서의 내용이 미흡해 면접에 탈락시켰던 사례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61.4%가 '있다'고 답했다.

탈락시켰던 이유에 대해 이들은 '사실인지 의심이 가는 과장된 내용이 많았기 때문에'(31.5%), '어딘가에서 베낀 듯 익숙한 자기소개서 내용 때문에'(26.4%)라고 밝혔다.

pseudoj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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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나 회사의 구인조건(Requirement)를 잊지 마세요.


회사가 인턴쉽 공고를 낼 때 명시해 놓은 구인조건 혹은 요구사항들을 가이드라고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이력서를 회사의 구인조건 혹은 요구사항에 가장 적합할 수 있도록 작성하십시오.
먼저 구인조건들을 한가지씩 꼼꼼히 적어나가거나 밑줄을 치면서 당신이 어떻게 적합한지를 생각해보시고 이력서 작성 시 내용에는 자신이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왜, 어떻게 적합한지에 대해서 보여줄 수 있도록 쓰십시오.

 

2. 이력서의 내용은 자신이 지원하는 업무와 적합한 것으로 쓰세요.

당신의 이력서를 보는 사람은 특정 업무에 가장 적합한 사람을 뽑기 위한 것이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력서의 적어도 2/3는 당신이 지원하는 업무에 적합한 것으로 쓰세요. 만약 당신이 지원업무와 직접 관련된 경력이 없다면 업무와 연관이 있을 학교의 수업 수강 경험이나, 팀 프로젝트, 혹은 교내활동 을 강조해서 쓰십시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이력서에 쓰는 내용들이 업무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이력서의 요약 혹은 개요'나 '자신만의 특별함이 강조된 요약'을 포함시키세요

이렇게 하면 이력서를 읽는 사람이 짧은 시간안에 당신이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인지 알수 있게 해줍니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가지고 있는 자격들(예를 들어, '작문실력이 뛰어나다' 혹은 '원만한 대인관계를 이루고 있다'와 같은 류의)은 피하시고 구체적이면서도 자신을 부각시킬 수 있는 경력을 요약한 부분을 만드세요. 이부분은 특히 간단명료하면서도 모든 정보를 담을수 있어야겠지요.

 

4. 당신이 이뤄냈던 성취와 결과에 대해서 강조하세요

 

이력서에 당신이 이루어냈던 성취와 결과에 대해서 최대한 강조해서 쓰십시오(예를 들어, 마케팅 공모전에서의 수상경력이나, 각종 행사나 대회에서의 수상했던 경험). 인사담당자(채용자)들은 당신이 했던 일들에서 이 일도 잘 할수 있을지 알수 있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상관있는 경험등에 대해서 자세히 쓰시면 분명 큰 플러스가 될수 있습니다

 

5. 굵은글씨체는 가끔씩만, 효과적으로!

예를 들어서 만약 홍보(PR)업무에 지원을 하려고 하고, 과거에 홍보부에서 인턴쉽을 한 경험이 있다면, 어디서 일을 했는지에 대한 언급에 앞서 '홍보 인턴(Public Relations Intern)'이라고 굵은 글씨체로 쓰시는 것이 자신의 경험과 업무와의 타당성을 강조하는데 효과적입니다.

 

6. 소재목은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쓰세요

 

영문 이력서를 작성하는데에 있어서 딱히 정해진 옳거나 틀린 소제목의 순서나 제목은 없습니다.


단지 소제목을 쓸 때에는 읽는 사람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도록 업무와 관련되어 강조하고 싶은 기술이나 역량을 소제목으로 가장 위에 쓰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예를 들면, Course Highlights, Professional Activities, International Study와 같이).

이처럼 자신이 강조하고 싶은 것부터 순서를 정렬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자신을 더욱 잘 나타낼 수 있도록 제목을 정하고 배열하십시오.

 

7. 이력서는 한장으로 제한하세요


대부분의 회사들은 대학 재학생이나 졸업예정자들에게는 한장이 넘는 이력서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경력이나 경험이 있으면 한장을 넘어도 무관하지만, 그렇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내용도 없이 글자수만 늘리는 것은 좋지 않은 영향을 가져올 것입니다.

[출처] 좋은 이력서 쓰기|작성자 복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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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LDEC